
쿠팡 개인정보 집단소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11월 발생한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약 3,370만 건의 고객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집단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쿠팡 개인정보 집단소송 참여 방법, 개인정보 유출 현황, 쿠팡에서 발송한 문자 내용, 회원 가입 및 탈퇴 방법까지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집단소송 현황 확인하기
국내 이커머스 1위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집단소송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자 숫자만 3,370만명에 달해 소송 규모도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쿠팡 이용자 14명은 12월 1일 쿠팡을 상대로 1인당 위자료 2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대리하는 곽준호 법무법인 청 대표변호사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보상 책임 및 유출 사실을 고객에게 통보하기까지 시간이 지연된 데 따른 책임 등을 재판에서 강조할 것”이라며 “소송 인원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첫 소송 제기일 | 2025년 12월 1일 |
| 첫 소송 원고 | 쿠팡 이용자 14명 |
| 청구 위자료 | 1인당 20만원 |
| 소송 대리 | 법무법인 청 (곽준호 대표변호사) |
| 집단소송 카페 가입자 | 25만명 이상 (12월 1일 기준) |
집단소송 참여 현황 확인하기
12월 1일 기준 네이버 등에는 집단소송 준비 카페가 다수 개설돼 전체 가입자 수가 2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들 카페 회원은 총 20만여명인데, 가입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법률사무소 호인의 김경호 대표변호사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쿠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하며 이번 사태를 “대한민국 데이터 주권이 무너진 날”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기업 기본 의무로 보지 않은 쿠팡의 구조적 관리 부실이 빚어낸 “전대미문의 보안 재난”이라며, 피해자 1인당 10만원의 위자료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예상 배상액 알아보기
최근 사례를 보면 집단소송에서 승소해도 배상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2016년 인터파크 해킹 사고 당시엔 10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피해 회원 2400여명이 집단소송에 참여했지만 4년이 지난 2020년에서야 1인당 10만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2014년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도 소송을 거치며 2018년 대법원에서 1인당 10만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손해배상이 인정되려면 정보 유출로 실제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해 승소하기 쉽지 않다고 조언합니다.
집단소송 참여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개요 확인하기
국내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쿠팡에서 개인정보 약 3,370만 개가 해킹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8일 약 4,500개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인지한 지 11일 만에 약 7,500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건은 2025년 11월 6일 오후 6시 38분에 일어났습니다. 당시 회원이 로그인할 때 사용되는 1회용 암호인 액세스 토큰을 사용해서 비인가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고 보고됐으나 정작 당시에는 이를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침해 사실을 알게 된 날은 그로부터 12일이나 지난 11월 18일 오후 10시 52분이라는 것이 기록되어 있었고, 이마저도 쿠팡이 선제적으로 감지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민원으로 겨우 알게 된 것이라 비판이 나왔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유출 규모 | 약 3,370만 개 계정 |
| 유출 시작 추정일 | 2025년 6월 24일 |
| 사고 발생일 | 2025년 11월 6일 |
| 인지 시점 | 2025년 11월 18일 |
| 유출 정보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 주소, 현관문 비밀번호, 주문 정보 |
| 미유출 정보 | 결제 정보,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비밀번호 |
유출 원인 및 경위 확인하기
소장에 따르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의 무단 접근으로 시작됐습니다. 쿠팡 서버의 고객정보는 2025년 6월 24일부터 해외 서버를 통해 외부로 빠져나갔으나, 쿠팡은 약 5개월이 지난 11월 18일이 돼서야 유출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유출에는 수령인 이름,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뿐 아니라 다수 고객이 배송 편의를 위해 입력해둔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 정보는 단순한 개인식별정보가 아니라 주거 침입 등 강력 범죄에 직접 악용될 수 있는 민감 정보”라며 “주소와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결합된 상태로 유출된 사건은 그 자체로 국민의 생명과 신체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문자 내용 확인하기
쿠팡측은 29일 저녁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문자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다섯 달 가까이 노출 사실을 모른 데다 인지 이후에도 2주 가까이 지난 후에야 노출 사실을 알린 데 대해 회원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결제 정보,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으므로 쿠팡 이용 고객은 계정 관련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는 문자 내용 역시 성토 대상이 됐습니다.
소비자 반응 확인하기
X(구 트위터),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보 유출을 걱정하거나 쿠팡의 대응에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X에는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공지도 안하고 뒤늦게 문자만 보내면 끝이냐”, “문자에 어떻게 조치하겠다는 내용은 없다”,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고 통보만 하면 끝이냐”는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오래 전 탈퇴한 이용자들까지 유출 문자를 받으면서 인터넷 댓글에는 “정보를 계속 갖고 있었다는 거냐”는 비판과 함께 “이윤만 남기지 말고 보안에 투자해라”, “불매운동 해야 한다”는 분노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차 피해 주의사항 – 스미싱·보이스피싱 주의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 등 키워드를 활용해서 피해기업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를 유포하거나 피해보상 안내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등 피싱시도가 예상됩니다.
스미싱·피싱 사이트 확인은 KISA가 운영 중인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면 됩니다. 의심스러운 메시지가 올 경우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 내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통해 악성여부를 판별하고 신고할 수 있습니다.
쿠팡 회원 가입 방법 안내 보기
쿠팡 회원 가입은 PC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모두에서 가능합니다. 가입 시 본인 명의의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며, 만 14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비용은 무료입니다.
PC 웹사이트 회원가입 신청하기
PC에서 쿠팡 홈페이지(www.coupang.com)에 접속한 후 상단의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메일 주소(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모바일 앱 회원가입 신청하기
쿠팡 앱을 실행한 후 하단의 ‘마이쿠팡’을 선택하고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화면 하단의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하여 동일한 정보를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첫 구매 시 휴대폰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 가입 방법 | 절차 |
|---|---|
| PC 웹사이트 | coupang.com → 회원가입 → 정보 입력 → 약관 동의 → 완료 |
| 모바일 앱 | 앱 실행 → 마이쿠팡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 입력 → 완료 |
| 필요 정보 | 이메일,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번호 |
| 가입 조건 | 만 14세 이상, 본인 명의 휴대폰 필요 |
쿠팡 탈퇴 방법 상세 안내 보기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400만건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이탈이 가속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윤지우(28) 씨는 최근 쿠팡 와우 멤버십을 탈퇴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배송 예정이던 식료품 주문도 취소했습니다.
쿠팡 회원 탈퇴는 PC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하며, 모바일 앱에서는 PC버전으로 이동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탈퇴 전 로켓와우 멤버십 해지, 쿠페이 잔액 확인, 진행 중인 주문 확인 등을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PC에서 회원탈퇴 신청하기
쿠팡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마이쿠팡’으로 이동합니다. 좌측 메뉴의 ‘개인정보확인/수정’을 클릭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회원정보 화면에 접속합니다. 화면 최하단의 ‘회원탈퇴’ 버튼을 클릭하여 탈퇴 절차를 진행합니다.
| 탈퇴 절차 | 상세 내용 |
|---|---|
| 1단계 | PC에서 쿠팡 로그인 → 마이쿠팡 → 개인정보확인/수정 |
| 2단계 | 비밀번호 입력 → 회원정보 화면 하단 ‘회원탈퇴’ 클릭 |
| 3단계 | 쿠팡 이용내역 확인 (쿠페이, 쿠폰, 진행 주문 등) |
| 4단계 | 탈퇴 사유 설문조사 → 회원탈퇴 신청 완료 |
📌 탈퇴 전 필수 확인사항
로켓와우 멤버십: 구독 중이라면 먼저 해지 필요
쿠페이 잔액: 잔액이 있으면 탈퇴 불가, 환불 또는 사용 필요
진행 중인 주문: 취소/반품/교환 진행 중이면 탈퇴 불가
미사용 쿠폰: 탈퇴 시 전액 소멸
개인정보 보관: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계약 관련 기록은 5년, 소비자 불만 기록은 3년간 별도 보관
쿠팡 회원 탈퇴 및 개인정보 관리를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집단소송 참여 시 알아야 할 사항 확인하기
소장은 쿠팡이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에 규정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의무를 명백히 위반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쿠팡은 운영 과정에서 고객정보를 관리하는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함에도, 내부 직원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거나 이상 징후를 탐지·차단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고, 접속기록을 정기 점검하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변호사는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대량 유출이 이어진 것은 쿠팡의 중대한 과실이자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집단소송 참여 준비사항 확인하기
집단소송 참여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다음 사항을 준비해야 합니다.
| 준비 항목 | 상세 내용 |
|---|---|
| 증거 자료 | 쿠팡에서 받은 유출 통지 문자 캡처 |
| 회원 정보 | 쿠팡 계정 정보 및 가입 이력 |
| 피해 입증 | 2차 피해 발생 시 관련 증거 (스미싱 문자 등) |
| 소송 비용 | 변호사 수임료 및 인지대 (카페별 상이) |
자주 묻는 질문
Q. 쿠팡 집단소송에 참여하면 얼마나 배상받을 수 있나요?
A. 최근 사례를 보면 집단소송에서 승소해도 배상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는 1인당 10만원~2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배상액은 재판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이번 유출 사고로 결제 정보도 유출되었나요?
A. 쿠팡은 “고객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 주소, 공동현관 비밀번호, 일부 주문 정보입니다.
Q. 쿠팡에서 보낸 개인정보 유출 문자를 받지 못했는데 피해자인가요?
A. 쿠팡측은 29일 저녁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문자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문자를 받지 못했더라도 쿠팡 회원이라면 피해 대상일 수 있으니 쿠팡 앱에서 로그인 기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집단소송 참여 카페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A. 12월 1일 기준 네이버 등에는 집단소송 준비 카페가 다수 개설돼 전체 가입자 수가 2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네이버에서 ‘쿠팡 집단소송’으로 검색하시면 관련 카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Q. 탈퇴한 지 오래됐는데도 유출 문자를 받았습니다. 왜 그런가요?
A. 이미 오래 전 탈퇴한 이용자들까지 유출 문자를 받으면서 쿠팡이 탈퇴 회원 정보를 계속 보관하고 있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일부 정보는 최대 5년까지 보관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쿠팡 개인정보 집단소송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쿠팡의 이번 고객 정보 유출은 개인정보 보호 위반으로 개인정보보호위로부터 역대 최대 과징금인 1348억원 처분을 받은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인 2324만명을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피해자 분들은 집단소송 참여를 고려하시고,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