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인증서 복사 PC 스마트폰 USB 내보내기 가져오기 방법 및 2025년 최신 관리 절차 확인

2025년 12월 현재, 금융인증서와 민간 인증서의 사용 비중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세청 연말정산, 정부24 민원 발급, 그리고 법인 업무 처리에는 구 공인인증서인 공동인증서가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기기를 변경하거나 이동 중에 급하게 은행 업무를 봐야 할 때 가장 난감한 것이 바로 인증서의 부재입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클라우드에 자동 동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혹은 그 반대로 직접 복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복잡하다고 느끼는 이 과정은 사실 인증 번호 12자리 혹은 QR코드 스캔만으로 1분 내외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일부 브라우저 보안 정책 변경으로 인해 인증서 저장 경로가 변경된 경우가 많아 정확한 복사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PC 하드디스크, 이동식 USB, 그리고 스마트폰 간의 인증서 이동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공동인증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복사하기 및 인증 번호 확인하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PC에 저장된 인증서를 모바일 뱅킹 앱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PC에서는 해당 은행의 공인인증센터 웹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며, 스마트폰에서는 해당 은행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두 기기가 모두 준비된 상태에서 진행해야 원활한 복사가 가능합니다.

우선 PC에서 주거래 은행 홈페이지의 ‘인증센터’ 메뉴로 진입하여 ‘PC → 스마트폰 인증서 복사’ 메뉴를 클릭합니다. 복사할 인증서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화면에 QR코드나 12자리 승인 번호가 생성됩니다. 이후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여 인증센터 메뉴의 ‘인증서 가져오기’를 누르고 PC 화면의 코드를 입력하거나 스캔하면 즉시 저장이 완료됩니다. 이 방식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공동인증서 스마트폰에서 PC로 내보내기 상세 더보기

연말정산 시즌이나 홈택스 업무를 볼 때는 반대로 스마트폰에 있는 인증서를 PC로 옮겨야 합니다. 모바일 뱅킹만 주로 사용하던 분들이 PC에서 관공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스마트폰 앱 내 인증센터에서 ‘PC로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승인 번호가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후 PC 브라우저에서 해당 은행 인증센터의 ‘스마트폰 → PC 인증서 복사’ 메뉴를 클릭하고 스마트폰에 뜬 번호를 PC에 입력합니다. 이때 저장 위치를 하드디스크나 USB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보안을 위해 개인 PC가 아니라면 USB 저장을 권장합니다. 복사가 완료되면 브라우저를 재시작해야 인증서 팝업창에서 정상적으로 목록이 조회됩니다.

USB 공동인증서 복사 및 이동식 디스크 저장 방법 보기

여러 PC를 오가며 업무를 보거나 공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USB에 인증서를 담아 다니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인증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하드디스크에 있는 NPKI 폴더를 통째로 USB로 복사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은행 인증센터의 ‘인증서 관리’ 메뉴를 실행한 후 ‘인증서 복사’ 버튼을 누르고 저장 매체를 ‘이동식 디스크(USB)’로 지정하면 됩니다. 만약 수동으로 복사하고 싶다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C드라이브 > Users > 사용자명 > AppData > LocalLow > NPKI] 경로를 찾아 해당 폴더를 USB로 드래그하여 복사해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2025년 최신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이후 AppData 폴더가 숨김 처리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숨긴 항목’ 보기를 체크해야 찾을 수 있습니다.

2025년 공동인증서 갱신 및 유효기간 관리 상세내용 확인하기

공동인증서의 유효기간은 1년으로, 만료일 30일 전부터 갱신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 기간을 놓쳐 만료가 되었다면 신규 발급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복사 작업을 진행할 때 유효기간을 함께 확인하여 1개월 미만으로 남았다면 갱신 후 복사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갱신을 하게 되면 기존에 다른 기기(스마트폰, 다른 PC 등)에 저장되어 있던 구 인증서는 자동으로 폐기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PC에서 인증서를 갱신했다면, 갱신된 새 인증서를 다시 스마트폰이나 USB로 재복사하는 과정을 반드시 수행해야 모든 기기에서 정상적인 뱅킹 이용이 가능합니다. 타행 등록 역시 갱신된 인증서로 다시 등록해야 함을 잊지 마십시오.

공동인증서 관리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기기 변경을 했는데 인증서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로운 기기로 변경한 경우, 기존 폰에 있던 인증서는 자동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PC에 백업해둔 인증서가 있다면 ‘PC → 스마트폰 복사’를 진행해야 하며, 없다면 해당 은행 앱에서 재발급을 받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Q2. 인증서를 USB에 복사했는데 다른 컴퓨터에서 인식이 안 됩니다.

USB 내에 ‘NPKI’라는 이름의 폴더가 최상위 경로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폴더명이 변경되었거나 하위 폴더 깊숙이 들어가 있으면 인식 프로그램이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USB 파일 시스템 오류일 수 있으므로 포맷 후 다시 복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는 PC나 USB 등 개인 저장소에 파일을 보관해야 하며 매년 갱신이 필요합니다. 반면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보관되어 별도의 복사 없이 자동 연결되며, 유효기간이 3년으로 길고 갱신도 자동에 가깝게 처리되어 2025년 현재는 금융인증서 사용이 더 권장되는 추세입니다.

Q4. 인증서 비밀번호를 5회 틀렸는데 복사할 수 있나요?

비밀번호 입력 오류 횟수가 초과되어 잠긴 상태에서는 복사나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주거래 은행 홈페이지나 앱에서 본인 확인(신분증 인증 등)을 거쳐 비밀번호를 재설정한 후 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Q5. 2025년부터 공동인증서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독점적 지위가 사라졌을 뿐, 여전히 많은 관공서와 기업 뱅킹에서는 공동인증서를 사용합니다. 다만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라는 명칭으로 계속 유지되며, 점차 민간 인증서와의 병행 사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